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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화]작은 아씨들, 2020인생 영화 2020. 2. 29. 19:25
이 코로나를 뚫고 목숨을 걸어....................그놈의 메가박스 무료쿠폰 때문에 ㅠㅠ 다이어리 사고 매 달 있는 걸 1월달은 놓쳐서이번달은 보고 싶은 영화도 많았고 놓치기가 싫어가지고 영화표 괜히 사놨다가....휴하필 내가 가려던 지난 목요일에 영화관 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당일 취소하고.. 동태를 좀 지켜보다가결국 오늘 20분전에 예매하고 튀어갔다왔다. 지금 보고 싶은 영화가 꽤 많은데, 우선 작은 아씨들부터 봤다. 그리고 이것을 마지막으로 두 번은 무서워서 못가겠다... 총평은 별 다섯개 만점에 ★★★☆☆, 3개 정도?처음엔 스토리가 쉼없이 쭉쭉 전개되길래, 그리고 과거랑 현재를 너무 왔다갔다 하니까 그것도 집중이 안되고..이게 뭐야.... 싶어서 지루할 정도였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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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학교]안좋은 유년기를 보낸 당신이 데이트를 할 때인생 학교 2019. 10. 4. 08:35
*의역, 오역 많음. 파파고의 도움을 받았습니당. 어떤 성인의 삶을 살던 간에, 우리는 약간은 이상하고, 약간은 드러나지 않고 또 언제나 약간은 도전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될 때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탐색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현명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소 미묘하지만 우리는 스캔을 할 것이다. 커피나 점심을 제안하거나, 모든 초대를 받아들이거나, 이메일 주소를 나눠주거나, 기차 여행에서 어느 자리에 앉을지에 대한 특이한 걱정을 생각하는 것이라는. 가끔씩 수수께끼는 즐거울 수 있다. 때때로는 지루하고. 하지만 우리 중 4명 중 한 명 꼴로, 그것은 우리가 해왔던 그 어떤 일보다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재미는 멀리서 오지 않는다. 이것은 트라우마와 가까울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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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인생 책 2019. 9. 30. 21:58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_남자는 단순하다 믿는 그대에게 남자가 들려주는 진짜 남자 속마음 이야기 데이라잇 지음, 팩토리나인 출판, 2019 오래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글을 구독해왔던 데이라잇님의 신간도서다! 그래서 신간도서 추천! 그간 연애에 관한 칼럼들 여럿 읽어봤지만 데이라잇님 글만큼 확 와닿고 간단하고 명료한 글은 없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시중의 흔한 연애 칼럼들은 그냥 무작정 이성 꼬시는 법,이란 식의 가벼운 글들만 너무 많았기도 했고 아니면 중구난방으로 설명해서 뭔소린지 대체 모르겠거나.. 여러 요소들이 다 맞지 않아서 잘 안보게 되었었다. 그런데 데이라잇님 글은 전달하는 메세지가 참 명료하고 또 여성들이 정말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해답이 적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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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소설 추천_애러비 Araby인생 책 2019. 9. 14. 23:34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한일동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10 이 책도 오랜만에 영문학 수업을 통해 읽게 된. 근데 Araby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몇 년전 처음 접했을 때는 인터넷에서 번역본을 찾으면 금방 나와서..! 그래서 쉽게 읽었던 듯. 최근엔 도서관에서 펭귄클래식코리아 출판의 더블린 사람들 소설집을 아예 빌려서 읽었다. 그랬더니 역시 훨씬 번역이 매끄럽고 좋다...ㅎ 작가에 대해 먼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제임스 조이스는 현대영국소설의 대가로 꼽히는 사람으로서, 그의 유명작으로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율리시즈(1922) 등등이 있다. 율리시즈는 특히 영문학 수업 들을 때마다 교수님들께서 정말 역대 최고(?) 난해한 작품이라 너무나 많은 해석이 있고 다들 그만큼 어려워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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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_소설 추천]밤으로의 긴 여로인생 책 2019. 9. 13. 21:49
밤으로의 긴 여로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유진 오닐, 민음사, 2002 대학교 2학년, 3학년 때였던가 영미희곡 시간에 배웠던 작품. 아.. 그런데 정말 고통스러운 작품이었다. 뭐랄까, 오늘 이 책을 다시 집어 들고 주루룩 읽었는데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마음 속에 그 고통이 진하게 전해져온다. 제임스 티론과 메리 티론의 부부와 그의 두 아들들 제이미 티론과 에드워드 티론이 그 주인공. 어머니인 메리 티론은 마약쟁이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본인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소설이 진행될수록 이 가족의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가족으로 인한 고통을 안고 있는데, 그것들이 다 얽히고 섥혀서 가족 전체의 고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중심이 메리에게로 향하고 있는.. 메리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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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학교]친밀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_The Fear of Intimacy인생 학교 2019. 9. 7. 23:14
The Fear of Intimacy_친밀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유튜브에 달린 자막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요즘 우리는 특히 이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모질게 대합니다.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 매일 꽤 오랜 시간을 홀로 앉아 보내야만 하는 사람,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친해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랬다가는 우리도 곤란하게 될거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남들과 친해지기 어려워하는 것을 비판하기만 하는 것은 옳은 일도, 사실 진짜 도와주는 일도 아닙니다. 다르게 다가가 본다면 더 잘 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선, 주변의 누군가가 무엇을 겁낸다면, “겁내는 건 바보야”라든지, “걱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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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학교]게으름이라는 고된 일_The Hard Work of Being 'Lazy'인생 학교 2019. 9. 6. 20:13
*의역, 오역 많음. 파파고의 도움을 받았습니당. 때때로, 아마도 왜 그런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우리는 '나태한' 기분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는 그저 새로운 것을 쓸 수도 없고, 더 많은 회의를 준비할 수도 없다. 우리는 냉장고를 청소하거나 미래의 고객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밖에 나가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소파에 누워서 무작위로 책에 빠져들고, 가게로 가서 비스킷 한 봉지를 사거나 욕조에서 한 시간이나 흠뻑 빠져있는 것이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그저 창가에 앉아 구름을 바라보기를 원할 뿐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그런 마음 상태에서는, 우리는 친구들에게 혹은 더 고통스럽게-우리 자신의 양심에 의해 '나태하다'는 오명을 빨리 받기 쉽다. 게으름은 현대의 부산한 활동과 대비되어 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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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추천_번외]나라는 이상한 나라인생 책 2019. 9. 5. 01:20
나라는 이상한 나라 송형석,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2018 자존감 수업과 함께 빌렸던 책인데... 기대를 좀 했는데. 실망이었다. 나라는 사람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갖게 된다나 뭐라나... 그런데 책은 막상.. 그냥 사람들을, 기계적으로 보고 유형 도출해내서 심리를 분석해내는. 그냥 그런 느낌이었다. 목적이 있어서 심리학을 공부하는 그런 느낌? 원했던 게 그런게 아니었어서. 저자는 역시 정신과 의사로, 예~~~전에 무한도전에 출연하셨던 적이 있다! 그 때 나도 한창 무한도전 즐겨볼때여서 이 분 출연했던 그 특집을 여러번 봤었는데. 아, 그 특집 진짜 유명하다 ㅋㅋㅋ 노홍철이 박명수 아들 역할하면서 엄청 웃겼던 ㅋㅋㅋ 그리고 소름돋게 멤버들 심리 분석해내셨던 의사선생님..! 그 분이 바로 이 책..